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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르센 벵거 감독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다비드 비야(31)에게 전화를 걸어 아스날로 이적을 부탁했다는 소식이다.

아스날은 지난여름 주축 공격수인 로빈 반 페르시를 이적시킨 이후 올리비에르 지루와 루카스 포돌스키를 영입했지만, 그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했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아스날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 보강을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 역시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야가 경기 출전을 위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이 나왔고 아스날, 리버풀과 첼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리버풀과 첼시는 각각 다니엘 스투릿지와 뎀바 바를 영입하며 공격수를 추가한 반면, 아스날은 오히려 마루앙 샤막을 웨스트 햄으로 임대 보내 아스날이 비야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바르사는 아직 아스날에게 알렉산더 송과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이적료를 지급해야 하기에 벵거의 승인만 떨어진다면 비야가 아스날에 합류할 가능성도 매우 크다. 특히 잉글랜드 현지에서는 아스날 경영진이 팬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비야를 영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주간지 '피플'은 벵거 감독이 직접 비야와 전화 통화를 했으며, 그에게 아스날로 합류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비야는 올 시즌 바르사에서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황이고 이적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여전히 바르사는 그를 중요한 선수로 여기고 있으며 여름까지 비야를 지키겠다고 천명한 상황이지만, 1천6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면 그를 놓아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비야가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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