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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사우스햄턴 유망주 수비수 루크 셔(17)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벵거 감독은 올 시즌 영국 출신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아스날은 잭 윌셔, 키에런 깁스, 아론 램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칼 젠킨슨과 모두 장기 재계약을 맺었고, 공격수 테오 월콧과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아스날이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주장해왔고, '넥스트 베일'로 평가받는 셔의 영입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사우스햄턴으로부터 월콧, 체임벌린을 영입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한 바 있다. 셔는 어린 나이에도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10경기에 출전하며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반 가지디스 아스날 단장이 화요일 사우스햄턴 회장과 만나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스날은 깁스라는 전도유망한 왼쪽 측면 수비수를 데리고 있지만, 그동안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빠진 경험이 많고 두 번째 수비수인 안드레 도스 산토스의 기량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측면 수비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벵거는 "우리도 많은 유망주를 길러 내려고 노력했지만, 사우스햄턴처럼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라며 사우스햄턴의 유소년 시스템을 극찬한 바 있다. 과연 아스날이 셔의 영입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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