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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이번 겨울에는 티에리 앙리를 임대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앙리는 지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스날에서 뛰면서 369경기에 출전해 226골을 넣으며 클럽 역대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이후 그는 바르셀로나를 거쳐 현재 뉴욕 레드 불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벵거 감독은 작년 12월 앙리에게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면서 공격수 숫자가 부족해진 팀을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앙리는 MLS 비시즌 기간에 아스날에 합류해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앙리는 일곱 경기에 출전해 두 골을 넣었다.

이번 겨울에도 앙리는 비시즌 기간에 맞춰 아스날의 팀 훈련에 합류해 몸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시즌에도 앙리를 임대 영입해 활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카날 플러스'를 통해 "앙리는 휴가에서 막 돌아왔고, 몸 상태를 회복하려면 한 달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앙리를 임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임대설을 일축했다.

이어서 그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티오 월콧과 올리비에 지루가 많은 골을 넣었다. 아스날은 두 명의 훌륭한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날은 다음 달 2일 새벽(한국시각)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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