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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티오 월콧의 잔류를 천명했다.

아스널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뉴캐슬과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7-4로 대승했다. 월콧은 이날 무려 세 골을 터뜨리며 아스널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아스널은 최근 월콧의 맹활약이 반가우면서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 아스널과 월콧의 계약이 올 시즌을 끝으로 종료되기 때문이다. 현재 아스널은 재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6개월 후 이적이 가능한 월콧은 급할 게 없다는 자세다.

이에 벵거 감독은 경기 후 현지 언론을 통해 "월콧은 아스널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서둘러 월콧과의 재계약 여부를 매듭짓고 싶다. 그는 구단을 사랑하며, 구단 또한 그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이날 세 골을 터뜨린 월콧의 활약에 대해 "티에리 앙리를 연상케 하는 골이었다"며, "월콧은 이제 중앙 공격수도 소화할 수 있다. 그는 골잡이로서 마무리 능력까지 겸비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아스널은 뉴캐슬전 대승과 함께 2012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아스널은 내달 2일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새해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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