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또 한 번의 '왕의 귀환'을 보게 될까. 티에리 앙리의 아스널 단기 임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앙리는 지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스널의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인 226골을 터뜨린 전설이다. 그는 이후 바르셀로나를 거쳐 현재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1월 아스널로 3개월 임대 이적해 활약하며 친정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했다.

현재 앙리는 북미프로축구리그(MLS)의 비시즌 기간을 틈타 아스널의 팀 훈련에 합류해 몸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벵거 감독은 지난 1월처럼 내달에도 단기 임대를 통해 앙리의 복귀를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앙리에 관한 관심을 잃지 않았다. 그의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앙리는 오늘도 우리의 팀 훈련에 참가한다"며, "나는 개인적으로도 앙리와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와 임대 계약에 대해 얘기는 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지난 시즌 우리 팀에 복귀해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널은 앙리 임대 외에도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티오 월콧과의 재계약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칼카나마: 리가 전반기 결산
[웹툰] 샤빠의 터키로 축구 여행(3)
[웹툰] 토레스, 전성기 시절로 부활
레알이 메시 영입? '만우절 해프닝'
만치니 "선수 영입에는 의존 안 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