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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 특출난 선수가 나타날 때만 선수 영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올여름에 팀의 주축 선수였던 로빈 판 페르시와 알렉스 송을 떠나보냈지만, 루카스 포돌스키, 산티 카소를라,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했다. 그러나 아스날 공격진은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길 수 있는 팀을 상대로 비기거나 패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줬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날의 최다 득점원인 티오 월콧이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으며 올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벵거 감독은 구단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3,000만 파운드를 쓸 수 있지만, 꼭 필요한 선수가 아니면 영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스날은 뎀바 바, 클라스-얀 훈텔라르, 나니 영입에 연결되고 있다.

벵거 감독은 'ESPN'을 통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아스날은 이미 훌륭한 스쿼드를 갖췄고, 특출난 선수가 아니면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무나 영입하지는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날은 27일 자정(이하 한국시각)으로 예정됐던 웨스트 햄과의 맞대결이 런던 지하철 파업으로 연기됐다. 이제 아스날은 30일 새벽 2시 30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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