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 주장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동료 티오 월콧이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월콧은 오는 7월 아스날과의 계약이 만료되지만, 여전히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아스날로서는 이번에 재계약에 실패하면 다가오는 이적 시장을 통해 월콧을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이에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아스날의 라이벌 구단들이 월콧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으며 현지 언론은 월콧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월콧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레딩과의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지금도 대화는 천천히 오가고 있다. 곧 어떠한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한다."라며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베르마엘렌은 "재계약 문제는 월콧과 구단이 해결할 문제다. 진행 상황에 대해 다른 선수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월콧은 지난 몇 년간 아스날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고,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월콧의 잔류를 촉구했다.

월콧은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11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과연 아스날이 월콧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선수 교체가 악수였나…?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5
[웹툰] 챔스 추첨 앞둔 감독 마음
스토크, 이청용 원하는 건 당연해
토트넘 중요한 승리, 챔스 보인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EPL, 치열한 순위 경쟁… 4위를 차지할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