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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기자 = 아스날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아르센 벵거 감독없는 아스날은 상상할 수도 없다며 그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이며 한때 프리미어 리그 10위권까지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집중력을 되찾은 아스날은 승점을 차근차근 쌓아가며 5위까지 올라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미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15점까지 벌어진 상태라 올 시즌 리그 우승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벵거 감독은 이적 시장에서 소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그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팀의 주축 선수인 알렉스 송과 로빈 반 페르시를 라이벌 클럽들로 이적시켰지만, 이들의 대체 자원을 제대로 영입하지 않았다.

그동안 벵거는 월드 클래스 스타를 직접 사오기보다는 유망주를 육성하는 정책을 시행해 왔지만, 최근에는 그들마저도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사퇴에 대한 압박이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지루는 여전히 벵거가 아스날을 이끌 적임자라며 그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RMC'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스날을 세계적인 구단으로 만들어 지금까지 이끌어온 사람이 벵거다. 그걸 안다면 아스날은 그에게 감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벵거에 대해 아무 걱정도 없다. 모두가 그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말한 뒤, "벵거는 아스날에 맞는 적임자."라며 그를 향한 믿음이 변함없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스날은 올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의 전설 티에리 앙리를 임대로 데려오는 것 외에도 추가로 2명의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과연 이들이 1월에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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