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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공격수 테오 월콧은 재계약 협상이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털어놓으며 조만간 결론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아스날은 18일 새벽(한국 시각)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5-2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아스날은 지난 주 브래드포드 시티(4부 리그)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해 캐피탈 원 컵에서 탈락했지만, 대승을 통해 최근의 부진을 씻어낼 수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전반전에만 내리 세 골을 넣으며 손쉽게 경기를 끌고 갔지만, 후반전에 4-2까지 추격을 당하면서 잠시 수세에 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34분 테오 월콧이 경기에 쐐기를 박고 시즌 7승째를 거둘 수 있었다.

무엇보다 경기가 끝난 뒤 월콧은 아스날과 천천히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털어놓으며, 여전히 아스날에 잔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월콧은 오는 7월 아스날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월콧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대화는 천천히 오가고 있다.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새로운 계약이 성사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곧 어떠한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한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레딩전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우리는 하나의 대가족과 비슷하다. 최근 성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오늘만큼은 아스날의 진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실점을 하기도 했지만, 공격적으로는 인상적이었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상승세를 탈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월콧은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11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과연 아스날이 월콧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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