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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는 전 소속팀 말라가와 챔피언스 리그 16강이 아닌 결승전에서 맞붙길 원한다고 밝혔다.

카소를라는 올여름 1,600만 파운드(약 28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말라가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했다. 카소를라는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아스날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카소를라의 전 소속팀 말라가는 AC 밀란, 제니트, 안더레흐트를 만나 무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아스날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맹, 말라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를 만날 수 있다.

이에 카소를라는 '마르카'를 통해 "말라가에 다시 돌아가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러나 말라가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다. 결승에서 말라가를 만나 웸블리에서 경기하고 싶다."라며 말라가를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날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리그 투(4부 리그) 소속 브래드포드 시티와의 캐피털 원 컵 8강 경기에서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패해 탈락했다. 카소를라는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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