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날 측면 공격수 테오 월콧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에 팀의 주축 선수들이었던 엠마뉘엘 아데바요르, 콜로 투레, 사미르 나스리, 가엘 클리시등을 이적시켜 위성 구단으로 전락했다는 조롱을 들어야만 했다. 특히 지난여름 팀의 주장인 로빈 반 페르시를 라이벌인 맨유로 뺏겨 많은 팬들을 절망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스날은 월콧과의 재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그가 매물로 풀리리라는 보도들이 줄을 잇고 있다. 여기에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맨유가 반 페르시에 이어 월콧까지 노리고 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맨유는 올 시즌 애쉴리 영과 루이스 나니가 급격한 부진에 빠져 특유의 측면 플레이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나니와의 계약 연장 협상이 난항에 빠지면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아스날이 나니를 2천만 파운드에 노리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해, 두 클럽 사이에 트레이드가 단행될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스날은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단행하겠다고 선포했다. 현재 아스날은 클라스-얀 훈텔라르, 윌프레드 자하, 아드리안 로페스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파스타툰: 수학 능력 시험
[웹툰] 빌바오한테 설마 지겠어?
[웹툰] 스타 플레이어: YNWA 2
울산, 히로시마에 분노의 철퇴를?
QPR 구단주 "이번 시즌 절망적"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86골' 메시, 한 해 90골 달성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