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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팀의 전설적인 공격수 티에리 앙리를 6주간 임대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5승 6무 4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이에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영입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가 있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티에리 앙리를 임대하고 싶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고 애당초 뉴욕 레드 불스가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6주간 임대를 허락했다고 한다.

미국 MLS는 3월에 시즌이 개막하며 앙리는 뉴욕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다. 이에 앙리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1월과 2월 중순까지만 아스날에서 뛸 예정이다. 그는 지난 시즌 임대 기간 동안 총 7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전해 3골을 넣었었다.

아스날은 주장이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이어 로빈 반 페르시까지 연달아 팀을 떠나 구심점이 사라진 상태다. 특히 2년 사이 새로 합류한 선수가 많아 선수들이 하나로 뭉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아스날은 앙리가 합류함으로써 정신적으로 흔들린 선수들의 기강을 바로잡아 주리라 믿고 있다.

한편, 벵거는 앙리 외에도 두 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과연 아스날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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