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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 유망주 윌프레드 자하(20)가 아스날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아스날은 최근 프리미어 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둔 데 이어, 5일 새벽(한국 시각)에는 올림피아코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서 1-2로 패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에 팬들의 불만은 매일같이 커지고 있으며 아르센 벵거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스날의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인 자하 또한 아스날의 경기력에 불만을 토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스날은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앞서갔지만, 후반전에 내리 두 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자 자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맹세하건대, 두 번 다시 아스날 경기는 보지 않는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이어 아스날의 경기력을 혹평한 기자의 글을 리트윗하기도. 이에 몇몇 아스날 팬들이 자하를 비판하자 그는 "나 역시도 아스날 서포터다. 그런데 그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아스날은 1천2백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자하를 노리고 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2천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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