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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역전패를 당했지만 어린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몽펠리에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5차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이에 벵거 감독은 올림피아코스 원정에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며 백업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마르틴 앙가와 예르나데 미어드가 아스날 데뷔 경기를 치렀고, 마루앙 샤막과 세바스티앙 스킬라치가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결국 아스날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서 토마스 로시츠키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에 두 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역전패를 당한 아스날은 샬케를 밀어내고 조 1위에 올라설 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이 보여준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비록 패했으나 몇몇 어린 선수들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가길 원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제 대진 추첨을 기다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대부분의 선수가 챔피언스 리그 레벨에 익숙하지 않았다. 아스날은 두 번째 골을 넣을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선수들은 후반전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2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아스날은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맹, 말라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E조 1위(샤흐타르 도네츠크 또는 유벤투스), F조 1위(바이에른 뮌헨 또는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중 한 팀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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