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팀이 첼시 소속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를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첼시는 서른을 넘긴 선수들과는 1년 이하의 단기 계약만을 맺겠다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고, 첼시는 램파드와의 재계약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올 시즌에 계약이 만료되는 램파드는 첼시와 다년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램파드의 AS 모나코, 귀주 렌허 이적설이 제기됐고, 2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아스날이 램파드의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첼시로부터 램파드를 영입할 가능성을 일축했다.

벵거 감독은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앞두고 램파드 영입설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지금 소크라테스의 나라에 와 있다. 소크라테스는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안다(무지의 지)’라고 말했다.”라며 램파드 영입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12월에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그래야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날은 5일 새벽 4시 45분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8마…드리드 더비 랩 배틀
[웹툰] 로스타임 #86 안티 풋볼
[웹툰] 터키 여행, 2주만 무사히~
베니테스 "첼시, 투지가 부족하다"
벵거 "아스널, 돈이 해결책 아냐"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