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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는 팀이 우승하기 위해서 꾸준함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2일(이하 한국시각)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세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아스날은 팀 순위가 10위로 떨어졌고,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가 15점으로 벌어졌다.

올 시즌에 아스날은 중위권 팀들을 상대로 고전하며 선두권 팀들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아스날은 선덜랜드, 스토크 시티,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0-0으로 비겼으며 풀럼을 상대로 2-0으로 앞서다 세 골을 내주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한 스완지와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한 골도 넣지 못하며 패했다.

카소를라는 '데일리 메일'을 통해 "아스날은 좋은 팀이고, 훌륭한 선수들도 많지만 꾸준함을 갖추지 못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려면 중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반드시 이겨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풀럼전에서 우리는 2-0으로 앞서나가다가 역전을 당했고, 결국 승점 1점밖에 얻지 못했다. 또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는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그런데 맨체스터 팀들은 승점 3점을 계속 얻고 있다."라며 아스날과 선두권에 있는 맨체스터 팀들의 차이를 설명했다.

한편, 아스날은 5일 새벽 4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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