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바르셀로나(바르사)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FIFA 발롱도르는 FI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가 2010년부터 합쳐진 이름이고, 최근 3년간은 메시가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그리고 올해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올해 총 82골을 넣으며 게르트 뮐러의 85골 기록에 단 3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메시는 지난 시즌에 바르사의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었고, 아르헨티나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위에 올려놓았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EURO 2012에서 포르투갈을 준결승에 진출시켰다. 또한 이니에스타는 EURO 2012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바르사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벵거 감독은 어느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메시는 올 한 해에만 82골을 넣었고, 이는 엄청난 기록이다. 또한 호날두는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이니에스타는 스페인의 EURO 2012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래도 성과만을 놓고 본다면 메시가 받을만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2012년 발롱도르 수상자는 내년 1월 7일 결정된다. 과연 메시가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나카타의 새로운 여행 - 12
[웹툰] 에펨툰: 팀이 흔들리는 시작
보아스 감독 "모드리치, 너나 잘해"
모드리치 "레알, 베일 오면 완벽해"
희망 없는 아우크스, 구자철 믿는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