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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현재 프리미어 리그 7위까지 추락했음에도 여전히 올 시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스널의 현재 성적은 5승 6무 3패로 프리미어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 아스널과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이의 격차는 무려 승점 12점차.

아스널은 올 시즌에도 우승에 실패한다면 무관행진이 8년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은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우승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치를 여섯 경기 중 네 경기가 홈 경기다. 지금부터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효율적인 축구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예를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세 경기를 졌다. 우리 또한 세 경기를 졌지만, 무승부가 많아 승점은 맨유가 더 높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오는 2일(한국시각) 스완지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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