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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에버튼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얻은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3점을 얻지 못한 아스날은 팀 순위가 7위로 내려앉았다.

아스날은 전반 1분 티오 월콧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전반 28분 마루앙 펠라이니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아스날은 후반전에 아론 램지와 교체되어 들어온 제르비뉴가 결정적인 기회에서 아쉽게 득점에 실패하면서 경기는 결국 1-1로 마무리됐다.

벵거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긴장감이 넘치는 경기였고, 양 팀 모두 최선을 다해 싸웠다. 아스날 선수들의 투지가 돋보였고, 에버튼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한 것에 만족한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월콧은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비록 발목에 무리가 가서 후반전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상대를 괴롭혔다”며 골을 넣은 월콧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스날은 다음 달 2일 자정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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