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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박주영과 같은 시기에 아스널로 이적한 수비수 안드레 산투스도 결국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산투스는 최근 브라질 언론을 통해 유럽 무대에 남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아스널과의 결별 절차를 밟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브라질 일간지 '에스포르테'를 통해 "(아스널을 떠나도) 유럽에는 남고 싶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을 하지는 않았으나 터키의 몇몇 구단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투스는 "다만 축구를 할 수 있다면 어디에서라도 뛰고 싶다"며, "물론 유럽 무대에 남고 싶다. 그러나 (최근 이적설이 제기된) 상파울루 측에서 제의가 온다면 협상에 임할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지난해 여름 주축 수비수들이 줄부상을 당하자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로부터 약 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산투스를 영입했다. 당시 아스널은 산투스 외에도 박주영, 페어 메르테자커, 미켈 아르테타, 그리고 요시 베나윤을 한꺼번에 영입했었다.

그러나 산투스는 이적 첫해에 아스널에서 단 열 번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그는 올 시즌 여섯 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히 아르센 벵거 감독의 로테이션 시스템의 한 축을 맡고 있긴 하지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터키 무대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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