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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의 티오 월콧과 바카리 사냐가 2013년 아스날 구단 공식 달력 사진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다.

월콧은 아스날과의 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지만, 여전히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고 있다. 아스날은 여름 내내 월콧과 재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했으나, 월콧은 중앙 공격수로 뛰기를 원한다며 재계약을 미뤄왔다.

이에 월콧은 리그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월콧은 프리미어 리그 10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로 나온 것은 3경기에 불과하다.

사냐는 지난 시즌 막바지에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그동안 칼 젠킨슨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또한 사냐는 시즌 초반에 로빈 판 페르시, 알렉스 송 등 거듭되는 주축 선수들의 이탈에 불만을 터뜨렸으며 만약에 다른 구단이 적절한 제안을 해온다면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사냐는 인테르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월콧과 사냐가 2013년 아스날 구단 공식 달력 사진에서 제외됐다. 과연 두 선수를 달력 사진에서 제외한 게 이적을 암시하는 것일지, 아니면 만약에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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