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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중앙 미드필더 잭 윌셔(20)는 산티아고 카소를라가 아스날에서는 리오넬 메시와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카소를라는 올여름 1천6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날로 이적한 뒤 지난 시즌 팀을 떠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며 아스날의 전력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이미 프리미어 리그에서 4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있다.

특히 카소를라는 지난 토요일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도 팀의 공격을 풀어나가는 역할을 맡으면서 5-2 대승을 이끌었다. 이에 윌셔는 카소를라가 아스날의 메시와 같은 존재라고 추어올리며 이적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고 기뻐했다.

윌셔는 팀원들 사이에서 카소를라의 별명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해 "아직 별명이 없다. 그러나 이제는 메시라고 불러야겠다!."라고 소리쳤다.

윌셔는 이어 카소를라의 능력에 혀를 내두르며 "그의 터치와 시야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 그와 함께 뛰는 것이 정말로 꿈만 같다. 카소를라는 절대로 공을 잃지 않고 열심히 경기장을 돌아다니며 끊임없이 창조적인 패스를 뿌린다."라고 설명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와의 비교에 대해 윌셔는 "카소를라는 파브레가스와 조금 다르다. 파브레가스는 패스를 더욱 중요시했지만, 카소를라는 드리블도 할 줄 알고 뛰어난 중거리 슛 능력까지 지니고 있다. 그는 정말 차원이 다른 선수다."라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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