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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이 지날때까지 공격수 테오 월콧과 재계약을 맺지 못해도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월콧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주로 교체 자원으로 출전했음에도 10경기에서 3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그는 아스날과의 계약 기간이 7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중앙 스트라이커로서의 출전을 원하며 재계약을 미루고 있어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자들은 벵거에게 월콧이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벵거는 "없다. 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아스날에 남아있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벵거는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월콧의 주급이 매일같이 오르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긍정적인 자세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직 12월이 끝날 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그는 이어 월콧의 기량을 칭찬하며 "월콧은 중앙 공격수로서 출전할 수 있고 올리비에르 지루와 투톱을 형성할 수도 있다. 여기에 그는 측면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왔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그를 더욱 뛰어난 선수로 만든다. 그는 토트넘전에서도 중앙 공격수 역할을 맡았고 골을 넣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벵거는 앞으로도 월콧에게 중앙 스트라이커 기회를 줄 것임을 암시하며 "잭 윌셔, 산티 카소를라와 미켈 아르테타라면 어느 위치에서든 좋은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PSG), 첼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월콧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아스날이 월콧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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