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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 공격수 티오 월콧이 다시 한 번 중앙 공격수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월콧은 아스날과의 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지만, 여전히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고 있다. 아스날은 월콧이 10만 파운드 주급과 측면보다는 중앙 공격수로 뛰길 원한다고 강조하면서 쉽게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그동안 월콧을 교체로만 활용했고, 월콧은 리그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월콧은 최근 선발 출전한 리그 두 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월콧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벵거 감독의 지시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됐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골을 넣으며 중앙 공격수로서 활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월콧은 ‘토크 스포츠’를 통해 “항상 중앙 공격수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벵거 감독이 토트넘전에서 중앙 공격수로 뛸 기회를 5분 줬고, 나는 골을 넣으며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올리비에 지루가 최전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굳이 기존의 전술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는 기다리겠다. 최전방에서 뛰고 싶고, 그 자리가 나에게 딱 맞는 포지션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월콧은 올 시즌에 15경기에 출전해 9골 7도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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