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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최근 실축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미켈 아르테타가 페널티킥을 찰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풀럼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아르테타가 찬 슈팅이 마크 슈워처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결국 경기는 3-3으로 끝났다.

아스날은 아르테타의 실축으로 풀럼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치며 팀 순위가 8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도 페널티킥을 실축한다며 아르테타를 격려했고, 앞으로도 아르테타가 페널티킥 전담 키커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런던 24’를 통해 “리오넬 메시는 지난 시즌에 73골을 기록했지만, 첼시와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또한 안데르아 피를로도 페널티킥을 놓친 적이 있다. 페널티킥 실축도 경기 일부이고, 이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아르테타는 아스날 최고의 키커다. 아르테타가 페널티킥을 차지 않았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질 상황이었다. 토트넘전에도 페널티킥을 얻으면 아르테타가 찰 것”이라며 아르테타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시했다.

한편, 아스날은 17일 저녁 9시 45분 토트넘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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