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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중앙 미드필더 잭 윌셔(20)가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기량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아스날은 지난여름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가 팀을 떠난 데 이어 올여름에도 로빈 반 페르시와 알렉산더 송마저 이적하는 등 심각한 전력 누수 현상을 겪었다. 이 와중에 미켈 아르테타, 올리비에르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와 산티아고 카소를라가 새롭게 팀에 합류했지만, 지루와 포돌스키는 반 페르시의 공백을 제대로 메워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윌셔는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이적 시장에서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다고 설명하며, 아스날이 이들과 함께 유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윌셔는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전에는 파브레가스, 나스리, 송, 반 페르시와 함께 경기에 뛰었었지만, 이제는 팀에 포돌스키, 지루, 카소를라, 아르테타가 있다. 감독님은 전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다."라며 앞으로 이들과 뛰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했다.

윌셔는 "카소를라와 함께 뛰면 축구가 매우 쉬워진다. 그는 축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고 패스의 강약 조절과 움직임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계산하에 진행한다. 포돌스키는 이미 A매치를 10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다."라며 엄지 손가락을 추어올렸다.

한편, 아스날은 윌셔가 17개월 만에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천군만마'를 얻은 상황. 과연 윌셔가 부진에 빠진 팀을 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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