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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미드필더 잭 윌셔(20)는 자신이 정상 컨디션으로 되돌아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윌셔는 아스날과 잉글랜드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기대주 중 한 명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발등에 골절상을 입으면서 지난 시즌 동안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윌셔는 17개월 만에 복귀해 QPR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등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윌셔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었고 팬들의 우려 속에서도 자신이 정상 컨디션을 거의 회복했다고 강조하며 조만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윌셔는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렇게 빨리 경기 감각을 되찾을 수 있어서 나도 놀랐다. 처음 U-21 대표팀 경기에 나섰을 때 몸이 너무 무거웠는데 주변 사람들이 빈말로 내게 굉장히 잘했다고 칭찬을 했다. 이제는 그때보다 컨디션이 훨씬 돌아왔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뛸 때는 숨을 곳이 전혀 없다. 동료와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활약을 펼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랜 부상과 관련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다. 스스로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품기도 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지켜보면서 과연 내가 이 수준으로 복귀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윌셔는 "이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리고 몇 경기만 더 치르면 이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여줬다.

한편, 아스날은 17일 저녁(한국 시각) 지역 라이벌인 토트넘과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과연 아스날이 부진에서 벗어나 승리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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