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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팀에 승리를 안길 수 있었던 페널티 킥을 실축한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를 옹호하고 나섰다.

아스널은 11일(한국시각) 열린 풀럼과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아스널은 이날 풀럼을 꺾는 데 실패하며 프리미어 리그 7위로 주저앉았다.

사실 아스널은 이날 경기 종료 직전인 95분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크로스가 풀럼 미드필더 사챠 리에터의 손에 맞아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아르테타의 페널티 킥이 상대 골키퍼 마크 슈워처의 선방에 막히며 결국 경기는 3-3으로 끝났다.

이에 벵거 감독은 경기 후 현지 언론을 통해 "아르테타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페널티 실축은 축구 일부분이다. 페널티를 실축하지 않은 선수는 없다"며 비난의 대상이 된 선수를 옹호했다.

벵거 감독은 "오늘 경기의 수확은 우리의 득점력이 살아났다는 점"이라면서도, "다만 우리의 약점은 여전히 홈에서 세 골이나 실점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지나치게 많은 득점 기회를 허용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아스널은 이날 풀럼과 비기며 주중 열렸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포함해 최근 세 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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