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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자신이 사비 에르난데스와 펩 과르디올라에 주전 경쟁에 밀려 바르셀로나(바르사)를 떠났다고 밝혔다.

바르사 유스 출신인 아르테타는 바르사 B팀을 거쳐 2000년에 성인 팀에 입성했다. 그러나 그는 바르사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임대를 떠났고, 2002년 여름에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아르테타는 04/05 시즌 스페인 무대에 복귀했지만, 2005년에 에버튼으로 둥지를 옮겨 현재까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아르테타는 자신이 과르디올라와 사비에 밀려 어쩔 수 없이 팀을 떠나야 했다고 밝혔다.

아르테타는 스페인 언론 'AS'를 통해 “내가 바르사 성인 팀에 입성했을 때 과르디올라와 사비가 활약하고 있었다. 그런데 PSG에서 임대 제의가 왔고, 나는 다음날 파리로 떠났다.”라며 PSG로 임대를 떠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프리메라 리가보다 프리미어 리그 경기의 열기가 뜨겁다. 어느 팀을 상대하든 많은 팬들이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다.”라며 두 리그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한편, 아르테타는 11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풀럼과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팀의 승리를 날려버리고 말았다. 아스날은 풀럼과 3-3으로 비겼고, 팀 순위는 7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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