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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 미드필더 잭 윌셔는 구단이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동료 공격수 티오 월콧과 재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콧은 아스날과의 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지만, 여전히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고 있다. 아스날은 여름 내내 월콧과 재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했으나, 양측은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아스날이 내년 1월까지 월콧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월콧은 보스만 룰에 따라 다른 팀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윌셔는 아스날이 이른 시일 내에 월콧과 재계약에 합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윌셔는 ‘더 선’을 통해 “월콧은 팀에서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월콧의 미래는 본인의 결정에 달렸지만, 그가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으면 좋겠다. 또한 월콧은 좋은 동료다.”라며 월콧의 잔류를 촉구했다.

월콧은 올 시즌 리그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8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한 건 개막전 선덜랜드전이 유일했다. 그러나 월콧은 최근 레딩과의 캐피털 원 컵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고, 샬케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도 1골을 넣으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과연 아스날이 월콧과 재계약을 체결할지, 아니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월콧의 대체자를 영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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