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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QPR 공격수 아델 타랍(23)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테오 월콧은 올 시즌 아스날에서 8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드디어 잠재력이 만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스날과 계약 기간이 7개월밖에 남지 않아 앞으로 한 달동안 재계약에 사인을 하지 않는 이상 이적을 하게 될 것이다.

아스날은 그의 대체자로 크리스탈 팰리스 유망주 윌프레드 자하를 낙점하고 영입 작전에 들어갔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날이 제시한 7백만 파운드의 두 배 이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아스날이 자하의 차선책으로 타랍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주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벵거 감독이 올겨울 최소한 공격수 두 명을 영입하고자 하며 측면 공격수로 타랍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타랍은 올 시즌 QPR의 핵심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리그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 등 제 몫을 다하고 있다.

과연 아스날이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활동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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