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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그 첫 골을 장식한 올리비에 지루가 그동안 받아온 비판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7일(한국시각)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지루의 맹활약에 힘입어 3-1로 완승했다.

아스널이 지난여름 영입한 지루는 올 시즌 초반 아홉 경기에 나서고도 리그컵(캐피탈 원 컵)에서 하부 리그 팀 코벤트리 시티를 상대로 넣은 한 골을 제외하고는 득점을 하지 못해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지루는 드디어 프리미어 리그 첫 골을 쏘아 올린 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후 'ESPN'을 통해 "오늘 첫 골을 넣어서도 기쁘지만, 내 친구 티오(월콧)의 골을 도와서 기쁘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안도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며 웨스트햄전 활약을 발판으로 득점행진을 시작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지루는 "골을 넣지 못하던 시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내게 격려를 해줬다"고 말한 뒤,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훈련과 경기에 계속 집중하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기뻐했다.

한편, 지루는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를 통틀어 현재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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