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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가 팬들에게 자신을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비교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스날은 작년 여름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로 떠났고, 잭 윌셔가 장기 부상으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팀의 최대 장점이었던 패스 플레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아스날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카소를라를 말라가로부터 영입하며 파브레가스의 공백을 1년 만에 메울 수 있었다. 카소를라는 아스날에서 창의적인 움직임과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고, 리그 7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카소를라는 '더 선'을 통해 "파브레가스와 날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파브레가스가 아니고,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다. 또한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의 상징이었고, 나는 그의 업적을 따라가려면 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아스날에서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 이달의 선수로 뽑혀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아스날은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카소를라는 후반 38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제 아스날은 21일 새벽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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