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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미드필더 아부 디아비가 넓적다리 부상으로 앞으로 최소 3주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아비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잦은 부상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20경기(선발 13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에 그는 ‘유리몸’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올 시즌에도 벨라루스와의 월드컵 예선 2라운드 경기(9월 12일, 이하 한국시각)를 앞두고 부상이 재발하면서 사우스햄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경기(9월 15일)에 출전하지 못했다.

디아비는 부상에서 회복해 몽펠리에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9월 19일)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첼시와의 프리미어 리그 6라운드 경기(9월 29일)에서 다시 부상을 당하며 전반 17분 만에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교체됐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디아비는 넓적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얼마나 심각한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3주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디아비의 부상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첼시에 1대2로 패하며 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고, 2승 3무 1패의 성적으로 리그 순위가 7위로 내려앉았다. 아스날은 4일 새벽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2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디아비가 언제쯤 부상을 완전히 극복하고 꾸준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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