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공격수 테오 월콧(23)은 반드시 재계약에 성공해 팀의 전설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스널은 올여름 내내 월콧과 재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했으나, 양측이 계약 기간과 주급에서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아르센 벵거 감독은 월콧을 선발 출전 명단에서 배제하는 등 초강수를 두고 있지만,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월콧이 팀을 떠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월콧은 여전히 아스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팀에서 전설로 남고 싶은 뜻을 밝혔다. 그는 돈이 아닌 축구적인 요소 때문에 아스날과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최대한 빨리 합의점을 찾기를 바랐다.

월콧은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아스날에 남기만을 바랐다. 최대한 빨리 결과나 나왔으면 좋겠지만, 뭐든지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일단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만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여름 팀을 떠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다고 밝히면서 "내가 만약 돈을 원했다면 이적을 단행했을 것이다. 만약 아스날과 끝까지 재계약을 맺지 못한다면 매우 슬플 것이다. 그렇지만 절대로 이러한 결과가 나오질 않기 바란다. 나는 아스날을 사랑하고 벵거 감독과 함께 하고싶다. 우리는 올여름 좋은 영입을 많이 했고 더욱 강해졌다."라고 털어놓았다.

월콧을 올 시즌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하고 있으며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현재 유벤투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월콧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QPR에 또 필요한 건 무엇?
[웹툰] 박주영, 라리가 애정촌 입성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베스트 11
두 밀란 팀의 몰락, 저주 아닌 숙명
손흥민, 獨 언론 베스트 11 싹쓸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 리그 1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