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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을 통해 아스날도 프리미어 리그 우승 후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7시즌 동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지만, 올여름에는 루카스 포돌스키, 올리비에 지루, 산티 카소를라 등을 영입하면서 예년과 달리 뜨거운 이적 시장을 보냈다. 비록 로빈 판 페르시와 알렉스 송이 팀을 떠났지만, 아스날은 기존 선수들과 새로이 영입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날은 24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안방불패의 대명사인 맨시티를 상대로 졸리온 레스콧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로랑 코시엘니가 동점 골을 넣으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무승부로 아스날은 2승 3무의 성적으로 프리미어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아르테타는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아스날은 지난 몇 년간 프리미어 리그 우승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 우리가 맨체스터 구단들만큼 잘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맨시티를 상대로 그들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사람들은 아스날이 맨시티만큼 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됐다. 만약에 우리가 3월이나 4월까지 선두 경쟁을 할 수 있다면, 선수들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리그 우승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아스날은 27일 새벽 코벤트리 시티(3부리그 소속)와 리그 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29일 오후 8시 45분에 첼시를 상대로 선두권 진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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