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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최근 부상에서 훈련에 복귀한 잭 윌셔(20)가 예전 기량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윌셔는 08/09 시즌 아스날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09/10 시즌 볼튼으로 임대를 떠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0/11시즌 18살의 나이로 아스날 주전 자리를 꿰찼다. 윌셔는 큰 기대를 받았지만, 무리해서 경기에 계속 출전하면서 결국 작년 8월 발목에 피로 골절상을 입으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윌셔는 여러 차례 복귀를 시도했지만, 발등과 무릎에 연이어 부상이 재발하면서 결국 11/12 시즌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윌셔는 12/13 시즌 개막에 맞춰 복귀하리라는 기대를 낳기도 했지만, 최근 1군 훈련에 합류하면서 10월에 복귀를 할 예정이다.

벵거 감독은 'ESPN'을 통해 “윌셔가 20대 중반에 그런 부상을 당했다면 회복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린 나이에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금방 회복해서 예전 기량을 회복할 것"이라며 윌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서 그는 "윌셔가 언제 예전 기량을 되찾을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3달 안에는 예전 기량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날은 24일 자정(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아스날이 맨시티를 상대로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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