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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몽펠리에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팀의 후반전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19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몽펠리에와의 챔피언스 리그 B조 1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아스날은 경기 초반 유네스 벨한다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루카스 포돌스키와 제르비뉴가 연속해서 골을 넣으며 10분 만에 경기를 뒤집었고, 남은 시간 동안 리드를 지키며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베르마엘렌은 아스날이 후반전에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베르마엘렌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후반전에 몇 차례 좋은 장면을 보여주긴 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고, 골을 내주지 않는 게 중요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나는 공을 빼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태클을 들어갔지만,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라며 페널티킥을 내준 장면을 설명했다.

한편, 아스날은 몽펠리에와의 경기에 승리하며 올 시즌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이제 24일 자정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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