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자신의 전 소속팀이었던 아스날이 올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르사 유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파브레가스는 2003년 아스날에 입단했고, 이후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성장하며 아스날의 주장을 맡게 됐다. 그러나 아스날의 무관이 계속되자 2008년부터 바르사 복귀설이 제기됐고, 결국 작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바르사에 복귀했다.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 로빈 판 페르시, 알렉스 송 등 여러 주전 선수들을 두 시즌에 걸쳐 다른 팀으로 이적했지만, 아스날은 올 시즌에 리그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스날은 15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승격팀 사우스햄튼을 6대1로 꺾었고, 현재 2승 2무의 성적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이에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이 올 시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파브레가스는 ‘더 선’을 통해 “아르센 벵거 감독은 유럽 최고의 유망주들을 발굴해 팀의 주전으로 성장시킨다. 또한 그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올 시즌에 아스날이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날은 19일 새벽 3시 45분 몽펠리에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고, 바르사는 20일 새벽 3시 45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상대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캡틴' 박지성의 악수 거부!
[웹툰] FC 서울의 마지막 퍼즐은?
세리에A 종합: 카바니 '강남스타일'
테리·퍼디낸드의 악수가 중요했나?
'로테이션' 맨유, 세 마리 토끼 잡아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실망스런 시즌 출발을 알리고 있는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