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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유망주 미드필더 잭 윌셔(20)가 부상을 당한지 1년 1개월만에 1군 훈련에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윌셔는 지난 2010-11 시즌 혜성처럼 등장해 18살의 나이로 아스날 주전 자리를 꿰차며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1년 동안 50경기가 넘는 무리한 일정을 소화했고 결국 작년 8월 발목에 피로 골절상을 입으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윌셔는 여러 차례 복귀를 시도했지만, 발등과 무릎에 연이어 부상이 재발하면서 결국 2011-12 시즌 동안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윌셔가 아스날 훈련에 전격 복귀했고 처음 부상을 당한지 13개월 만에 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윌셔는 이미 공을 갖고 하는 훈련에 돌입했고 1군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아스날은 윌셔를 위해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U-21팀과 친선 경기를 10월 1일에 준비했고, 윌셔가 이 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아스날은 올여름 산티 카소를라를 영입하며 윌셔의 공백을 메웠고, 바르셀로나로 떠난 알렉스 송의 빈 자리는 아부 디아비, 미켈 아르테타, 프란시스 코퀄린, 아론 램지 등이 돌아가면서 대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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