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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옥슬레이드 체임벌린(19)이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체임벌린은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뒤 프리미어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면서 잉글랜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체임벌린은 18살의 어린 나이에 EURO 2012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됐고, EURO 본선에서 16강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제 체임벌린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에 벵거 감독은 체임벌린이 이렇게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선발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ESPN'을 통해 “3부 리그에서 프리미어 리그로 이적하는 것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만큼 배워야 할 것이 많은데 체임벌린은 정말 빠른 성장을 보여줬다. 체임벌린이 이렇게 빨리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활약할 줄은 몰랐다.”라며 체임벌린의 빠른 성장세를 칭찬했다.

이어서 그는 “갑자기 스타가 되면 자만에 빠져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만, 체임벌린은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체임벌린이 대표팀에서도 많은 것을 배워 더 성장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날은 15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6대1 대승을 기록했다. 이제 아스날은 19일 새벽 몽펠리에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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