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미드필더 아부 디아비(26)가 다시 부상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디아비는 지난 2시즌 동안 잦은 부상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단 20경기(선발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에 그는 대표적인 '유리몸'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올 시즌에는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등 팀의 주축으로서 활약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올여름 바르셀로나에 이적한 알렉산더 송의 빈자리를 말끔하게 메우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여 이제 완벽하게 부활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후 디아비는 1년 만에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했고 핀란드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디아비가 벨라루스와의 월드컵 예선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다시 부상이 재발하면서 아스날과 프랑스 대표팀이 비상에 걸렸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디아비가 슈팅을 하는 장면에서 근육을 살짝 다친 것 같다. 움직임이 불편해 보였다."라며 벨라루스전 출전 명단에서 배제할 예정임을 밝혔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디아비가 15일 저녁(한국 시각)에 열리는 사우스햄턴과의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경기까지 복귀가 어려우리라 예상하고 있다. 과연 디아비가 부상을 언제쯤 완전히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펠라이니, 에버튼 떠나겠다!
[웹툰] 라 리가 이적 시장 결산 -상-
[웹툰] 로스타임 79화: 브라질리언
[웹툰] 이청용의 대표팀 분위기 파악
시즌 초 EPL, 팀 별 수훈갑은 누구?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