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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 신입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골문 앞에서 긴장해 많은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로빈 판 페르시의 이적을 대비하기 위해 몽펠리에로부터 지루를 영입했다. 지루는 11/12 시즌 리그에서 3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몽펠리에 우승의 주역이 됐다.

이후 판 페르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나자 팬들은 지루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그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지루는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지루는 긴장해서 기회들을 놓쳤지만, 앞으로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루는 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에서도 처음 몇 경기에 긴장해서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리고 아스날에서도 마찬가지로 긴장해 골을 넣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골을 못 넣는 것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는 않는다. 훈련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고,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걱정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루는 근육통 때문에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핀란드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 결장했다. 이제 프랑스는 12일 새벽 4시 벨라루스를 상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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