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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니클라스 벤트너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고, 언젠가는 그가 아스날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트너는 10/11 시즌에 로빈 판 페르시, 마루앙 샤막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벤트너는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지만, 경기 대부분이 교체 출전이었다.

이에 벤트너는 지난 시즌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났다. 벤트너는 선덜랜드에서 28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고, EURO 2012에서도 2골을 넣으며 아스날로 복귀했다. 그러나 아스날에 복귀한 벤트너는 공개적으로 이적을 선언했고, 결국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벵거 감독은 ‘코리에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벤트너는 아스날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훌륭한 공격수인 것은 틀림없다. 벤트너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이적시키지 않고 임대를 보냈다. 벤트너는 이탈리아에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트너는 아스날에서 프리 시즌 일정을 전혀 소화하지 않았고, 자기 관리에 실패한 벤트너는 급격한 체중 증가로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벤트너가 체중 감량 후 유벤투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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