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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 미드필더 아부 디아비는 자신의 몸 상태가 완벽하다며 이제는 부상 때문에 힘들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날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핵심이었던 수비형 미드필더 알렉스 송을 바르셀로나로 이적시켰지만, 마땅한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았다.

이에 벵거 감독은 디아비를 중용하겠다고 밝혔고, 많은 팬들은 벵거 감독에게 의문을 표했다. 디아비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4경기 출전에 그쳤고, 그전에도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팬들로부터 ‘유리몸’이라고 불리며 조롱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아비가 올 시즌에 송을 대신해 맹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디아비는 'ESPN'을 통해 "지난 시즌 내내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해 힘들었다. 그러나 프리 시즌에 준비를 열심히 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이제 다시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동안 부상을 자주 당했지만, 내가 유리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아스날과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팬들의 기대를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아비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소집됐고, 프랑스는 8일 새벽(한국시각) 핀란드, 12일 새벽 벨라루스를 상대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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