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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미드필더 아부 디아비(26)는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와같은 유형의 선수라고 밝혔다.

아스날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알렉산더 송을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킨 뒤 마땅한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았다. 이에 아스날 팬들은 실망감을 표시하며 아르센 벵거 감독을 비판했지만, 벵거는 올 시즌 디아비를 중용할 뜻을 밝힌 바 있다.

디아비는 최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이러한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그러나 디아비는 자신이 송과는 다른 선수이며, 야야 투레와 같은 역할을 맡기를 바란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디아비는 잉글랜드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야야 투레와 비슷한 선수다. 나는 알렉스 송이 아니다. 우리 팀에는 프란시스 코퀄린이나 미켈 아르테타처럼 수비적인 역할을 더욱 즐기는 선수가 많이 있다. 나는 전진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물론 수비적인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상대의 공을 뺏자마자 나는 앞으로 나갈 것이다."라며 조금 더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선언했다.

디아비는 지난 몇 시즌 동안 연이은 큰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무엇보다 나를 끝까지 믿어준 감독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선수로서 이러한 믿음과 지지는 매우 중요했다. 특히 나를 기다리고 도와준 팀 동료들도 매우 고맙다. 나는 아스날에서 축구를 즐기면서 모두에게 보답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디아비가 올 시즌 만큼은 부상 없이 무사히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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