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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6)는 리버풀전에서 아스날 데뷔골을 넣은 것에 대해 기쁨을 표시했다.

아스날은 2일 저녁(한국 시각)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주축 공격수인 로빈 반 페르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시켰고 리그 첫 2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며 불안함을 노출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아스날에 새로 합류한 포돌스키와 산티 카소를라가 각각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을 넣으며 팀에 시즌 첫 승리를 선물했고 포돌스키는 그동안 쌓인 마음의 짐을 덜어냈다며 홀가분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포돌스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팀에게 매우 기분 좋은 하루였다. 드디어 아스날을 위해 골을 넣을 수 있어 기뻤다. (카소를라로부터) 굉장한 패스를 받았고 다행히 공이 왼발 쪽으로 오면서 쉽게 공을 찰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포돌스키는 이어 아스날이 앞으로 더욱 강해질 수 있다며 "우리는 이제 3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현재까지 승점 5점을 얻었고, 앞으로도 오늘처럼 뛰면서 계속 승수를 쌓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과연 포돌스키가 올 시즌 반 페르시의 빈자리를 말끔하게 메워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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