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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위해서 팀이 더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루카스 포돌스키, 올리비에 지루, 산티 카소를라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그러나 팀의 주전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숙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알렉스 송마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전력에 차질을 빚게 됐다.

결국 아스날은 이 두 선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프리미어 리그 1, 2라운드 경기에서 선덜랜드와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0대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씩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아르테타는 무승부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라고 밝혔다.

아르테타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조직력은 굉장히 좋았고, 위기 상황도 거의 없었다. 또한 우리는 공격 기회를 많이 만들어 냈지만, 결국 골을 넣는 데 실패하며 승점 3점을 추가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아스날이 리그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매 경기 승점 3점을 획득해야 한다. 아직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극대화 시킨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날은 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 리버풀을 상대로 올 시즌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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