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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의 골키퍼 보이체흐 슈체즈니는 자신이 아스날에서 원 클럽맨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슈체즈니는 2006년부터 아스날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했고, 09/10 시즌에 브랜트포드로 임대를 떠난 뒤, 10/11 시즌 아스날에 돌아와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슈체즈니는 10/11 시즌에 우카시 파비안스키, 마누엘 알무니아와의 주전 경쟁에서 승리했고, 11/12 시즌에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며 13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는 올 시즌에도 선덜랜드와의 개막전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슈체즈니는 ‘더 피플’을 통해 “폴 스콜스, 파올로 말디니처럼 모든 커리어를 한 구단에서 보낸 선수들을 존경한다. 14년 뒤 인터뷰를 통해 아스날에서 20년을 보낸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지난 시즌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페널티킥을 막았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5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었던 선방이라고 생각한다. 아스날에서 내가 꼭 필요한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계속 아스날에서 활약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날은 26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첫 승에 실패했다. 이제 아스날은 2일 저녁 리버풀을 상대로 올 시즌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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