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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가 최근 팀을 떠난 알렉스 송의 공백을 메우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스널은 최근 송을 약 1,9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키며 전력에 차질을 빚게 됐다. 아스널은 송을 대체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누리 사힌을 노리고 있지만, 아직 영입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써 아스널은 올여름 송을 비롯해 로빈 판 페르시 등 팀의 주축 선수를 이적시키며 7년째 이어지고 있는 무관 행진에 대한 압박감이 더해지게 됐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송의 이적이 아스널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아스널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알렉스(송)와 함께 뛸 때 편안함을 느끼며 뛸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물론 구단이 그를 이적시키는 게 최적의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우리는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르테타는 "송이 없어도 우리는 여전히 좋은 팀"이라며, "우리는 현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우리는 기존 선수들이 빠져나가고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오며 새로운 팀을 만드는 단계에 있다.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며 인내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스널은 지난 주말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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